최영희 시인의 방

[스크랩] 가을 길

詩人 설백/최영희 2005. 10. 8. 08:56
      가을 길 詩;최영희 얼마 쯤 가셨을까 낙엽 위에 남기고 간 발자국들 내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난, 지금 그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듣고 있습니다 소복히 낙엽으로 덮인 가을 길 나도 그리 님들이 가셨던 이 길을 지금 걷고 있습니다. 시가 있는 서정마을 설백/최영희 cafe.daum.net/choin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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