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영희 시인의 방

삶은

詩人 설백/최영희 2024. 12. 21. 11:42

삶은 설백 최영희 돌아보니 삶은 곧, 시(詩)가 되었네 남편은 가고 시(詩) 속에 담긴 함께한 시간 아름다움이었네 그리움이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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