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영희 시인의 방

눈꽃 세상

詩人 설백/최영희 2024. 12. 28. 08:00


눈꽃 세상 설백 최영희 미쁘신 임 밤사이 분주도 하셨겠다 마음속 화이트한 깜짝 세상 이 땅에 주셨구나 먼 나라 그 마음 곱고 고우셔라 밤사이 우리 살아가는 세상 임의 마음 빛 사랑 넘치고 넘쳤어라 어둑새벽 임은 가시고,,, 이 땅엔 소복소복 임의 사랑만 고요로 가득하여라. //2024.1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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