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과가 제법 모과다워 졌지요?,,^^
홀씨 되어 날아갈 풀씨
보랏빛 나팔꽃 곱지요?
구절초가 외로워 보였어요
보도 불럭사이의 생명력
별이 쏟아져 하늘을 못 올라 가고 나팔꽃이 되었나봐요,,
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
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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