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잡초들에게 연민이 갑니다
자작으로 찰칵,,ㅎㅎ,,,
거울앞에 돌아와 앉은 누이가 아니라 국화 앞에 돌아와 앉은 설백입니다,,^^
가을이여 안녕~~~
에그,,ㅎㅎ,,,,게름뱅이,,이제야 방긋,,ㅎㅎ
꽃들이 한살이 살고 간 자리 새로움은 시작 되고,,,^^
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
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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