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영희 시인의 방

[스크랩] 한 송이- 꽃 //최영희

詩人 설백/최영희 2016. 3. 5. 14:44

          한 송이- 꽃 //최영희 너와 나 우리, 한 송이 꽃으로 세상에 왔다면 꽃으로, 꽃으로 피어야 한다 큰 꽃 작은 꽃 하얀 꽃 노란 꽃 붉은 꽃 어떤 꽃이라도 좋다 우리, 꽃으로 왔다면 한 번은 피어야 한다 꽃은, 꽃으로 필 때 가장 아름답다. 2016.3.5

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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