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동저고리 // 최영희 그때는 몰랐습니다 색동저고리, 곱게 차려 입히시고 곱다, 곱다 얼러주시던 어머니, 그 환한 미소 그것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었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//2013.3.2 |
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
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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