雪白. 최영희 詩人의 방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최영희 시인의 방

[스크랩]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

詩人 설백/최영희 2011. 12. 15. 07:56

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최영희 내가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은 어머니, 그리고 아버지입니다 어느 하늘에 별로 있다 이 세상에 내려와 나를 있게 하고 사랑한다, 사랑한다 어여쁘다, 어여쁘다 어르고 어르시다 짧은 날 서산에 지는 해처럼 서둘러 산을 넘고 그 모습 볼 수가 없네 가슴으로 부르는 소리는 들으실까 내가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어머니, 그리고 아버지. -제3시집 시간의 층계 위에서中-

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
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
메모 :

'최영희 시인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스크랩] 오늘 아침도 약속의 그 태양이 솟고 있다  (0) 2012.01.13
[스크랩] 새해 새 아침에 드리는 기도  (0) 2012.01.01
[스크랩] 눈이 내린다  (0) 2011.12.13
[스크랩] 풀밭에 누우면  (0) 2011.12.02
[스크랩] 최영희 제3시집[시간의 층계 위에서]이 출간 되었습니다.  (0) 2011.10.09

'최영희 시인의 방'의 다른글

  • 현재글[스크랩]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

관련글

  • [스크랩] 오늘 아침도 약속의 그 태양이 솟고 있다 2012.01.13
  • [스크랩] 새해 새 아침에 드리는 기도 2012.01.01
  • [스크랩] 눈이 내린다 2011.12.13
  • [스크랩] 풀밭에 누우면 2011.12.02
프로필사진

雪白. 최영희 詩人의 방

  • 분류 전체보기 (407) N
    • 최영희 시인의 방 (355) N
    • 영상시房 (22)
    • 사진房 (14)
    • 최영희 詩人 시집 작품 (6)
    • 3.1절 100주년에 (1)

Tag

217); border-image: none;" cellspacing="2" cellpadding="0">, <table style="border: 2px dotted rgb(70, 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, 65, 시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7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