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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프고, 귀여운 막내 雪白/ 최영희 알콩달콩 함께하던 남편을 보내고 세상은 적막강산 아파트단지 노인정 언니들(어르신들) 함께하잖다 내 나이 70대 중반 언니들 우리 막내 우리 막내 어서 와! 어서 와! 인생의 선배님들(80대, 90대) 손 잡아 주고 등 두드려 주고 남편은 가고,,, 난, 이제 우리 아파트노인정 슬프고, 귀여운 막내. -2024.10.13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