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영희 시인의 방 [스크랩] 저 푸른 그늘 아래에는 / 최영희 詩人 설백/최영희 2017. 7. 1. 11:20 저 푸른 그늘 아래에는 / 최영희 나무들이 숲을 이룬 저 푸른 그늘 아래에는 아득한 그리움 있을 것 같다 지치도록 푸른 저 숲길을 들면 저만치쯤 나도 모를 그리움 만날 것 같다 아른아른 쉬어가도 좋을 다정함 있을 것 같다. //2017.7 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