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영희 시인의 방 [스크랩] 색동저고리 詩人 설백/최영희 2013. 3. 4. 06:30 색동저고리 // 최영희 그때는 몰랐습니다 색동저고리, 곱게 차려 입히시고 곱다, 곱다 얼러주시던 어머니, 그 환한 미소 그것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었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//2013.3.2 출처 : 시가 있는 서정마을글쓴이 : 설백/최영희 원글보기메모 :